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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아쿠아퍼 힐링 밤 스틱_ 아토피, 건조한 부위에 바르기 편한 건조한 부위에 슥슥 바르기 좋은 아쿠아퍼 밤 스틱! 크지 않은 사이즈라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기 넘 좋다! 무엇보다, 손에 묻히지 않고 립스틱처럼 바를 수 있다는게 진짜 장점이다!! 아쿠아퍼 특징이 꾸덕한 질감과 강력한 보습력! 인데 사실 거의 바세린 수준이라ㅎㅎ 바를 때마다 손바닥이 숨 쉴 수 없을 만큼 답답해진다ㅎㅎㅎ 이렇게 밑을 돌리면 스틱이 올라오는 방식이라 조금씩 올려가면서 쓰면 된다! 너무 헤프게? 쓰다 보면 어느새 바닥을 만나게 되니까.. 건조한 부위만ㅎㅎ 잘 골라서 바르자ㅎㅎ 넓은 면적은 크림 짜서 손바닥을 희생하는 걸로ㅎㅎ 더보기
아쿠아퍼 힐링 오인트먼트 터치프리_스펀지로 슥슥 바르는 아쿠아퍼 제품을 보습의 최강자라고 생각하는 나는 아쿠아퍼 덕후다ㅎㅎ 그런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강력한 보습만큼이나 해당부위를 바르는 손까지도 답답하게 하는 경향? 그래서 손에 안 묻고 바르는 방법이 없나 서치를 많이 했었다. 제일 좋은 제품은 스틱인데 이것도 조만간 글을 써보겠다! 일단은 평범한 보습크림 같은 모습인데 열어보면 이렇게 스펀지가 앞에 있고, 작은 구멍으로 크림이 나온다. 그럼 그걸 원하는 부위에 슥슥 바르면 된다. 손에 묻히지 않고도 보습 완료!!ㅎㅎㅎ 이것도 추천하고, 스틱도 추천하고(가성비가 떨어지지만 확실히 더 편하다.) 더보기
곤충 만들기 입체도감_결국 엄마 숙제 곤충 러버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도 조금은 곤충을 덜 싫어하게? 되었다.(아.. 아닌 것 같다..) 사슴벌레도 키워봤는데 애 키우는 것도 나한테는 너무 벅찬 일이라.. 또 다른 생명체를 책임지는 건 어려웠다ㅠ_ㅠ 오래 키우지도 못함.. 죄책감..ㅠㅠ 아이도 사슴벌레가 하늘나라에 간 일이 너무 슬펐는지 이제는 무생명체로ㅎㅎ 정착하게 되었다. 살아있는 게 보고 싶을 땐 곤충박물관으로! 이건 애정하는 입체도감인데, 곤충 말고도 동물, 자동차, 로봇 등등 많다(이미 거의 다함ㅠ) 완성된 모습들 (내가 만드는.. 엄마 숙제임) 그런데 나도 종이인형을 갖고 놀던 세대라 그런지 이 만들기가 은근 힐링이 된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나에게 숙제를 주고 자는데(**이거 만들어줘 엄마) 조용한 밤에 혼자 만들다 보면 머릿..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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