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육아

기본 튼튼 엄마표 입시_샤론코치, 육아서, 초등부터 유튜브에서 샤론 코치의 강의 몇 개를 들은 적이 있는데,갖고 계신 정보가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하는 생각이ㅎㅎ 그분이 쓴 책이니까 일단 무조건 대출했다ㅎㅎ  승부는 결국 대입에서 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와닿는다ㅎㅎㅎ  이 말을 믿고 초등부터는 좀 느슨하게 해도 될까?ㅠㅠ 그건 아니겠지...ㅠㅠ  두 번 이상 읽어볼까 싶다. 내가 잘 기르고 있는 걸까... 하는 부모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없애주는 듯한ㅎㅎㅎ  에휴ㅎㅎ 더보기
불안이 많은 아이_ 걱정하기 보단 강점을 더 살려주기 나는 걱정이 많다. 나의 불안함이 아이에게도 전해졌는지아이도 불안도가 높은 편이다. 뭐 어쩌겠나 싶다가도 아이인데 걱정을 많이 하는 게 괜찮을까? 그 덕분에 안전추구형? 이라서 다행이긴 하다.우연히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발견한 책오 내 손이 저절로 감.  시간이 없어서 사실 목차랑 해결 방법이 있을 것 같은 뒷부분만 읽었는데, 아이의 불안함을 강점으로 잘 키워주라고 하신다.  1. 불안과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신중합니다.맞는 듯, 그래서 실행력이 좀 떨어지지만...(강점으로 키워주랬는데도 또 이런 걱정)  2. 미리 준비하는 강점이 있습니다.3. 문제해결력을 높입니다.4. 성취의 원동력이 됩니다. 음 다 맞는 말이다.이 말에 토달지 말고 더 걱정하지 말고 이대로 아이를 잘 이끌어주자. 끝! 그만 생각하기! 더보기
곤충 만들기 입체도감_결국 엄마 숙제 곤충 러버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도 조금은 곤충을 덜 싫어하게? 되었다.(아.. 아닌 것 같다..) 사슴벌레도 키워봤는데 애 키우는 것도 나한테는 너무 벅찬 일이라.. 또 다른 생명체를 책임지는 건 어려웠다ㅠ_ㅠ 오래 키우지도 못함.. 죄책감..ㅠㅠ 아이도 사슴벌레가 하늘나라에 간 일이 너무 슬펐는지 이제는 무생명체로ㅎㅎ 정착하게 되었다. 살아있는 게 보고 싶을 땐 곤충박물관으로! 이건 애정하는 입체도감인데, 곤충 말고도 동물, 자동차, 로봇 등등 많다(이미 거의 다함ㅠ) 완성된 모습들 (내가 만드는.. 엄마 숙제임) 그런데 나도 종이인형을 갖고 놀던 세대라 그런지 이 만들기가 은근 힐링이 된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나에게 숙제를 주고 자는데(**이거 만들어줘 엄마) 조용한 밤에 혼자 만들다 보면 머릿.. 더보기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