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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키친_랍스터 무제한, 뷔페, 발렛파킹 랍스터를 좋아해서 바이킹스 워프를 가는데, 매번 느끼는 건 ! 호텔과 가격은 비슷하지만, 서비스는 그렇지 않다는 느낌. 랍스터는 맛있지만 달러도 많이 오르고 해서 그냥 랍스터 주는 호텔로 다녀왔다. 발렛도 해주시고 편하다.(발렛비용 3시간 기준 5,000원, 초과 10분당 1,000원) 음식들 퀄리티가 아주 좋아요! 전복장, 육회등 한식도 고퀄입니다! :) 접시 한켠에 겨우 붙어있는 회들....ㅎㅎㅎ 두 번 갈 거 한 번 가겠다는 강한 의지... 양념 섞이는 거 극혐 달달한 립도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다. 생선요리, 각종 회들, 그리고 사진에 없지만 짬뽕과 계란요리 등 그냥 메리어트의 축소판이라 다 만족하면서 먹었다. 디저트도 과일, 베이커리류, 쥬스 없는 거 없이 다 있었다. 이 가격대에 이 퀄리티 감동.. 더보기
쵸이닷_최현석 쉐프, 청담, 코스, 기념일, 런치코스, 발렛, 데이트, 맛집 예전 가로수길에 있던 최현석 쉐프의 매장을 좋아했는데, 쵸이닷이 청담에 생겨서 그 이후로는 여기로 종종 다녔다.항상 맛있었고(중요)코스 요리지만 지루하거나 흐름이 끊기지 않게 꽤나 빨리 나오는 편이었다.주차는 발렛 해주신다 (발렛비용 5,000원) 런치코스 98,000원(캐치테이블 평일런치코스 예약 시, 10프로 할인= 88,200원)디너코스 188,000원(캐치테이블 평일런치코스 예약 시, 10프로 할인= 169,200원) 엘베 문이 열리면 바로 매장이고 직원분이 서 계신다.   4코스였고, 애피타이저, 파스타, 메인, 디저트에서각 1개씩 선택가능하다.   손 닦을 따뜻한 물수건 :) 올리브유에 파마산치즈를 섞은 거였는데, 맛있었다! 라쟈냐에 관자도 들어있었고 좋았다.하지만 애피타이저는 해산물 스프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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