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자연스럽게 시원한 디저트를 찾게 됩니다. 빙수는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즐기는 메뉴지만, 최근에는 일반 얼음 대신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빙수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논현동에 있는 타래퀸(TARAE QUEEN)의 망고 타래빙수를 배달로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SNS에서 타래처럼 가늘게 뽑아낸 우유 얼음으로 알려진 곳이라 궁금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일반 빙수와는 다른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첫인상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망고 타래빙수입니다.
포장을 열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눈꽃처럼 곱게 쌓인 우유 얼음이었습니다. 일반 빙수보다 훨씬 가늘게 만들어져 보기에도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구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망고 토핑
- 콘플레이크
- 연유
- 얼음팩
특히 배달 메뉴임에도 얼음팩이 함께 들어 있어 이동 중에도 빙수가 많이 녹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타래빙수만의 식감
타래빙수는 일반적인 얼음을 갈아 만드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유를 아주 가늘게 뽑아 만든 형태라 한입 먹었을 때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았고, 얼음 특유의 거친 식감보다는 가벼운 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우유의 고소한 풍미도 자연스럽게 살아 있어 별도의 토핑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다소 적어 보였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었고, 두 사람이 함께 나누어 먹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토핑과 함께 즐긴 맛
먼저 우유 얼음만 맛본 뒤 망고와 콘플레이크를 함께 곁들여 먹어봤습니다.
망고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더해주었고, 콘플레이크는 바삭한 식감을 더해 단조롭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유는 취향에 따라 조금씩 추가하면 되는데, 기본 우유 풍미가 충분히 살아 있어 많이 넣지 않아도 균형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핑을 조금씩 조합해 먹는 재미도 있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배달 포장 상태
빙수는 배달이나 포장 시 녹는 것이 가장 걱정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얼음팩이 함께 제공되어 집에 도착했을 때도 처음 상태를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포장 용기도 단단해 이동 중 내용물이 흐트러지는 부분도 거의 없었습니다.
배달로 주문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한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방문 후 느낀 점
타래퀸은 일반적인 빙수와는 다른 부드러운 식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유 얼음의 고소함과 다양한 토핑이 잘 어우러졌고, 포장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논현에서 여름 디저트를 찾거나 색다른 스타일의 빙수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하거나 배달로 주문해 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과일 토핑이나 다양한 메뉴도 함께 비교해 보며 맛의 차이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FAQ
Q. 타래빙수는 일반 빙수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일반 얼음을 갈아 만든 빙수와 달리 우유를 가늘게 뽑아 만든 형태라 입안에서 훨씬 부드럽게 녹는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배달로 주문해도 괜찮나요?
이번 주문에서는 얼음팩이 함께 제공되어 이동 중에도 크게 녹지 않았습니다. 포장 상태도 비교적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Q. 처음 주문한다면 어떤 메뉴가 무난할까요?
망고 타래빙수는 우유 얼음의 풍미와 과일의 상큼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처음 맛보는 메뉴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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