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_신논현점, 9호선, 신논현역, 팀빗, 캐나다 던킨

 

팀홀튼 오픈일을 기다렸었는데,

오픈식과 어마어마한 대기줄 모습에

기 빨려서 1월 즈음에 가야겠다 다짐했다. 

ㅎㅎㅎㅎ 그마저도 구정이 되어서야 갔.....ㅎㅎ

 

 

카드 들고 카운터에서 직원 기다리면 안 된.... 

옛날 사람 인증이쥬ㅠ 

키오스크가 있었다.

팀홀튼 어플 다운받고 적립도 가능함!

(어플에서도 주문가능)

 

 

평일 오후 4시 즈음의 쇼케이스

꽤 많은 종류의 도넛이 있었다.

 

오전 10시 즈음에 간 날은

세 종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하하

 

 

작고 귀여운 팀빗 

던킨으로 치면 먼치킨

 

7,000원

 

 

새콤한 레몬 크림 맛도 있다.

크림 상한거 아님 주의

 

 

한 번 더 간 날은 

위에서 말했든 오전 10시 대였는데 

시그니처들만 아침에 일찍 들어오나 보다.

다른 건 업썽ㅠ

 

두구두구

안물안궁이지만

 

내가 매긴 1등 도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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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도넛 ♥